봉사단원들은 수해로 피해를 본 주민들의 마음을 안타까워하며 한마음이 되어 수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병원의 1층과 지하에 물이 범람하여 전체가 진흙탕에 덮여서 많은 의료장비 및 사무기기들을 씻고, 닦고, 건조과정을 거쳐서 사무기기나 기타 장비를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구슬땀을 흘리며 복구 작업을 마무리하고, 하동지역의 화계 장터로 이동하여 하동지역의 복구작업에 힘을 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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