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표 브랜드인 감칠배기(김치), 예담은(떡), 빛찬들(신선 농산물)을 비롯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이 한자리에 선보인다.
광주시는 오는 12월26일부터 12월31일까지 6일 동안 롯데백화점 광주점 식품매장에서『빛고을 TOP브랜드 농특산전』을 개최하기로 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동안 농식품박람회 및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등 에서 소비자 호응도가 큰 우수 브랜드 제품만을 엄선하여 전시 판매키로 하였으며,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개척 및 시장확대 도모를 위하여 대형 유통시장 진입을 목표로 추진된 것이다.
행사 참여업체는 총 11개 업체로
▲지난해 광주김치대축제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루시아 김치를 비롯하여 ▲광주시 떡산업육성사업 참여업체인 시루연 ▲서창농협의 친환경 쌀 친정미 ▲농업경영인 단체가 직접 생산한 자미잡곡▲방울토마토와 애호박으로 유명한 평동농협 ▲우일바이오F&M의 무취청국장 음료 바스빈 ▲산소식품의 산소콩나물 ▲황금농원의 작두콩 가공식품 및 작두콩 먹인 돼지고기 ▲밀알식품의 참기름을 비롯한 흑선식 ▲한국제다의 작설차 등 전통차 ▲광주축협의 품질보증 한우고기 등이다.
광주시 관계자에 따르면 광주는 1,500ha에 달하는 대규모 시설채소의 발달과 농도인 전남지역에서의 원료 수급이 원활하여 김치와 떡을 비롯한 콩 가공식품 등 우수 농특산물 생산이 활기를 띠고 있다며, 대형 유통시장 진입을 통하여 안정적인 판로확보는 물론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의 상품화 지원을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우일바이오F&M의 김나미 사장은 “무취청국장 음료인 바스빈을 개발하고 제품의 우수성에 비해 자금력 부재로 판로확보가 어려웠으나 이번 광주시의 우수 농특산물 판촉행사 참여를 통하여 소비자 인지도가 크게 증대될 것 같다” 라며 즐거워했다.
광주시는 농산물 시장개방 대응 및 향토산업 육성차원에서 소비자 반응이 좋은 우수 농특산품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중소기업 제품과 함께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대형 유통매장 입점행사에도 적극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