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소방서(서장 구천회) 119구조대는 지난 6일 해남군 현산면 백포리에 고사한 소나무가 전기줄에 걸쳐있고 인근 주택을 덮칠 위험이 있다는 119신고 접보 즉시 현장 출동하여 나무를 제거하였다.
119구조대는 현장에 출동한 한전 관계자가 전기를 차단한 사이 차량 윈치 등을 사용 주택에 피해가 가지 않게 조치 후 체인톱 등을 이용하여 안전하게 나무를 제거하였다.
마을주민들은 다음 주에 비바람이 예정되어 있어 다들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나무가 안전하게 제거되어 다행이라며 구조대원들에게 고마워하였다.
해남119구조대장은 “가끔 마을주민들께서 쓰러진 나무 등을 직접 제거하려다 예상치 못하는 사고로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있다며 반드시 인력과 전문장비를 갖춘 면사무소나 119에 신고하여야 한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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