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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경찰, 추석 명절 대비 치안협력단체와 야간 합동순찰 전개 - 해병전우회·자율방범대 등 50여명 학동 유흥가 합동순찰
  • 기사등록 2023-09-27 11: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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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 최근 ‘이상동기’ 범죄로 인한 사회적 불안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여수경찰은 26일 밤 거북선공원, 유흥가 일대 등 다중밀집지역에서 해병전우회· 자율방범대 등 치안협력단체 50여명과 함께 추석명절을 앞두고 범죄예방 합동순찰을 전개했다.

 

이날 합동순찰은 민·경 공동체치안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여수시 학동에 있는 번화가중심 인파 밀집 예상 지역을 가시적 위력순찰 함으로써 여수시민의 체감 안전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여수서는 지난 1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다중밀집장소·현금다액취급업소 범죄예방진단, 명절준비 혼잡장소 교통관리, 가정폭력·아동학대 모니터링 강화, 특별형사활동 지속 추진 등 경찰의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해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석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홍범 여수경찰서장은 “예년에 비해 긴 연휴기간에 대비하여 총력대응 체제 확립에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의 경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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