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가보훈부 전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남용)은 지역의 현충시설을 알리고 지역민들의 보훈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전남동부권 내 ‘올해 꼭 가봐야 할 현충시설’을 선정하여 소개하고 있다.
첫번째로 소개할 시설은 순천시에 소재한 국가수호 현충시설인 “호남호국기념관”이다. 이곳은 호남 유일의 호국기념관으로 지역 주민의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우는 보훈 문화 공간으로서 2020년 준공되어 같은 해 10월 국가보훈부 현충시설 (관리번호:55-2-48)로 지정되었다.
기념관에는 3개의 상설 전시실이 있으며, 관람객은 제1전시실 ‘6·25전쟁을 마주하다’, 제2전시실 ‘6·25전쟁 속 호남’, 제3전시실 ‘호국정신을 기억하다’ 등을 관람하며 호남의 6·25전쟁사와 호국영웅들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또한, 상설 전시실 외에도 북카페, VR체험관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호국보훈 의식을 다질 수 있다.
한편 호남호국기념관은 오는 2026년 5월 31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의(義)로움으로 나라를 위해 일어난 사람들’이란 주제로 특별기획전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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