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8일 저녁 술집에서 동료들간에 시비 끝에 폭행을 가해 동석인 동료 연예인 김모씨(여)를 크게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최철호는 12일 크게 반성하는 자세로 방송을 통해 사죄하고 속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드라마 동이에서 중요한 역활을 담당하고 있는 최철호는 자진하차?의 자기소견을 밝혔으며 피해자 김모씨와는 억대 위자료설이 떠오르고 있다.
국민의 사랑을 받는 공인이 폭력을 행사했다면 앞으로 어떤 연예인을 사랑해야 할지 난감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