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소방서(서장 박천조)는 7월 15일(화), 벌교읍 소재 주택에서 119생활안전순찰대와 벌교읍 맞춤형복지팀 및 복지기동대가 협력하여 기초생활수급자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기초생활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소화기 지원 ▲가스타이머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주택 내 소방시설 점검 및 생활안전 컨설팅 등 실질적인 안전 불편 해소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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