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소년원(원장 이승원)은 8월 8일 여름방학을 맞아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회장 서생현) 후원으로 특별한 인성・진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나는 할 수 있다’를 주제로 소년원생들에게 긍정적인 가치관과 진로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박대순 중앙경찰학교 교수와 황혜성 교육학박사가 강연자로 나서 진심 어린 조언과 경험을 전달했다.
박대순 교수는 강연에서“내 마음의 주인이 되어 잘 사용할 때 나는 비로소 행복해진다. 청소년기부터 꾸준히 마음을 수련하여 단단한 마음으로 쉽게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라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서 황혜성 박사는“삶의 태도는 환경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한다”라며, 자신을 존중하고 끊임 없이 노력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전했다.
이승원 원장은“바쁘신 와중에도 학생들을 위해 귀한 시간 내주신 두 강사님께 감사 말씀을 드린다. 오늘 강의를 통해 학생들이 삶은 기회가 아닌 변화에 의해 더 나아갈 수 있음을 배웠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소년원은 직업훈련 소년원으로서 직업교육 외에도 인성교육, 문화예술 등 내실있는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우수 자원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