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흥군, ‘8월 분청문화의날, 박캉스 왔썸머’ 성료 - 무더위 속 3천여 명 관람객들의 웃음과 열기로 가득
  • 기사등록 2025-08-26 13:34:17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주말인 23일 개최한 ‘8월 분청문화의 날’ 맞이 특별행사인 『K-POP 페스티벌 박캉스 왔썸머』가 폭염에도 불구 3천여 명의 관람객이 몰린 가운데 성료됐다.


K-POP 페스티벌 박캉스 왔썸머 공연 광경(이하사진/강계주)

한낮 기온이 34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워터슬라이드와 물총놀이 등으로 어린이들의 환호성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다육식물 도자기 화분 만들기 ▲유자 화장비누 만들기 ▲동물 벽걸이 온도계 만들기 ▲투명 비치백 꾸미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인기 속에 준비된 체험 수량이 전부 소진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각종 채험

공연 무대에서는 관내 초․중학생 10개 팀이 참여해 오케스트라, 난타, K-POP 댄스와 노래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앙코르 요청과 함께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비보잉팀 ‘잭팟크루’가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관객들과 호흡하며 행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행사장 내 푸드트럭에서는 콜팝, 핫도그, 닭꼬치 등 총 800인분의 간식이 3시간 만에 완판되는 등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날 행사 중에는 박물관의 올해 누적 관람객이 8만 명을 넘어섰으며, ‘행운의 8만 번째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깜짝 이벤트가 열려 즐거움을 더했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관계자는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로 군민 여러분의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피력했다.



한편,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올해 문화행사와 기획전시 개최를 통해 누적 관람객 8만 명을 넘어섰으며, 오는 9월부터는 고흥 고분 발굴 성과 특별전시 등 다양한 전시가 연이어 예정되어 있어 연말까지 10만 관람객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기대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1196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광양 미관광장, 입춘 앞두고 홍매화 ‘활짝’… 이른 봄기운 전해
  •  기사 이미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호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참석
  •  기사 이미지 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10일(토) 경기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