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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연구원 -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제3회 광주·전남 탄소중립·녹색성장 상생 포럼 개최 - 극한 강우와 홍수 재난 대응을 위한 지역의 전략 공유 및 광주‧전남 협력 …
  • 기사등록 2025-09-16 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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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전남연구원(원장 김영선)은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원장 고상연)과 공동으로 16일 오후 2시 전남연구원 최상준홀에서 「제3회 광주‧전남 탄소중립‧녹색성장 상생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극한 강우와 광주‧전남의 재난 대응 방안’을 주제로, 기상청과 영산강홍수통제소, 대학, 연구소, 지자체, 시민사회 등 각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후재난 대응을 위한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기조발제를 맡은 이승수 한국환경연구원 연구위원은 ‘도시침수 관리방안’을 주제로, “지자체 도시계획과 연계한 종합적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도시침수 방어 대책의 환류체계를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발제에 나선 전민수 광주연구원 연구위원은 광주광역시 기후적응을 위한 통합 물관리 방향에 대해 “자연기반해법을 활용하여 유역기반의 지속가능한 통합물관리를 추진해야 하며, 지능형 물관리와 더불어 홍수 대응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유인상 전남연구원 부연구위원은 기후변화에 의한 전남 홍수 리스크 평가 및 정책 방향 발표를 통해, “홍수 취약계층 및 시설에 대한 방어 인프라 강화와 홍수 예‧경보 체계를 확대 구축해야 한다”며, “지역 고유 데이터를 활용한 지역 맞춤형 홍수 리스크 평가 및 재난관리 통합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김종일 전남탄소중립지원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김종필 사무처장(광주환경운동연합), ▲박용운 과장(영산강홍수통제소 예보통제과), ▲송창영 교수(광주대학교 건축공학과), ▲송효실 사무관(광주지방기상청 예보과), ▲주진걸 교수(동신대학교 토목공학과)가 참여해 기후재난 대응 전략과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영선 전남연구원장은 “기후위기가 사회‧경제 전 분야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시점에서, 극한강우에 대한 광주‧전남의 협력은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연구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광주‧전남 탄소중립‧녹색성장 상생 포럼」은 전남탄소중립지원센터와 광주탄소중립지원센터가 2023년부터 매년 공동 주관해 개최하고 있으며, 양 지자체의 상생협력 도모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전남탄소중립지원센터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제68조에 의해 2022년 7월 전남도가 전남연구원에 지정‧위탁했으며, ▲전략기획팀, ▲정책지원팀, ▲대외협력‧홍보팀 3개 팀으로 청정 전남의 탄소중립 이행‧확산을 위한 정책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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