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소방서는 지난 10월 29일 무안군 무안읍 소재 교회건물 내 콘센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로 자체 진화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주방 내 콘센트에서 연기와 불꽃이 발생한 것을 확인하고 119신고 후 비치되어 있는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에 자체진화에 성공했다.

현장에 도착한 출동대는 관계자의 초기 진화를 확인하고, 건물 내 연소확대 위험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 확인 후 귀소했다.
무안소방서는 예방안전과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고 큰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을 수 있다”며 “이번 사례처럼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를 눈에 보이는 곳에 잘 비치하고, 사용법을 숙달해 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무안소방서는 매년 정기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감지형경보기) 설치를 홍보하고 수시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군민들이 주택용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여 혹시나 나에게도 올 수 있는 큰 위험을 대비하고 안전한 삶을 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15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