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함평군, 제22회 함평군지회장기 노인 게이트볼 대회 성료
  • 기사등록 2025-11-03 17:57:23
기사수정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건강한 노후 문화를 선도하는 생활체육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가 게이트볼대회에서 축사를 하는 모습

 함평군은 3일 “(사)대한노인회 함평군지회(회장 조용무) 주최로 열린 ‘제22회 함평군지회장기 노인 게이트볼 대회’가 지난달 31일 함평축구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상익 함평군수가 게이트볼대회에서 게이트볼 시타 모습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사회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9개 읍면에서 10개 팀, 90여 명의 어르신이 참가해 오전 예선 및 개회식, 오후 본선과 결승전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승부를 떠나 함께하는 즐거움을 나누었고, 관중석에서도 응원과 격려의 함성이 이어지며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경기 결과, 함평팀이 우승을 차지하며 영예의 주인공이 됐고, 엄다팀이 준우승, 나산팀과 월야팀이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조용무 (사)대한노인회 함평군지회장은 “게이트볼은 어르신들에게 무리가 되지 않는 전신운동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생활체육”이라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게이트볼을 비롯한 생활 체육 확산에 앞장서 가겠다”고 밝혔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서로 격려하며 화합과 배려 속에 경기를 즐기는 모습을 보니 정말 뜻깊다”며 “어르신들의 즐겁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1598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고광완 광주시장 권한대행,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 참석
  •  기사 이미지 튤립 만개한 순천만국가정원, 봄 정취 물씬
  •  기사 이미지 꽃비 흩날리는 길 위에서 웃음이 피어나는 순간, 함께 걷기 좋은 보성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