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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군수와의 구들장 대화로 마을 의견 다시 듣는다 - 8개 읍면 156개 마을 방문… 건의사항 추진상황 설명 및 신규 의견 수렴
  • 기사등록 2025-12-12 16: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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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은 지난 9일 산동면 내온마을을 시작으로 8개 읍면 156개 마을을 방문하며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듣는 ‘구들장 대화’ 소통 일정에 들어갔다.(사진제공/구례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구례군이 연초에 이어 다시 ‘구들장 대화’에 나선다. 군은 지난 9일 산동면 내온마을을 시작으로 8개 읍면 156개 마을을 방문하며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듣는 소통 일정에 들어갔다.


구들장 대화는 군수가 직접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찾아 주민들과 만나 건의사항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새로운 의견과 애로사항을 듣는 현장 중심 소통 방식이다.


올해 초 진행된 구들장 대화에서 나온 건의사항 중 즉시 처리 가능한 사안은 관련 부서에서 조치를 완료했으며,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절차에 따라 진행 중이다. 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그 추진 상황을 다시 점검하고 마을의 추가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정기적으로 의견을 듣고 현장을 확인하는 과정은 군정 운영에 매우 중요하다”며 “두 번째 방문은 후속 점검과 추가 의견을 함께 듣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구례군은 앞으로도 구들장 대화를 포함한 다양한 소통 방식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군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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