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김해지부(지부장 김대선・이하 김해지부)는 지난 3일 김해시 국립용지봉자연휴양림 입구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시민에게 산불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3일 신천지자원봉사단 김해지부가 김해시 국립용지봉자연휴양림 입구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신천지자원봉사단 김해지부]
이번 캠페인에는 등산객 등 50여 명의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자연 보호에 필요성을 공감하고 실천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날 김해지부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보고, 쓰고,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김해지부는 ▲산불예방 사진전 ▲소방관에게 감사편지 쓰기 ▲산불편지 보드, 엽서 ▲핫팩 나눔 ▲홍보 브로셔 배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캠페인의 취지를 널리 알렸다.
사진을 살펴보던 한 시민은 “사진으로 보니 산불 피해가 더욱 실감 난다”며 “가족과 이웃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꼭 알리겠다”고 말했다.
감사편지 코너에 참여한 한 등산객은 “소방관들의 노고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그분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나부터 작은 실천을 하겠다”고 전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새해 첫 봉사로 자연을 지키는 책임을 다시 느끼게 됐다”며 “시민들의 따뜻한 반응 덕분에 오히려 큰 보람을 얻었다”고 말했다.
김대선 지부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어, 시민들과 함께 예방의식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자연을 지키고 이웃을 보호하는 활동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공감과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지부는 ‘자연아 푸르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환경 정화, 산불 예방 등 계절과 지역 특성에 맞춘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김해지부는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실천 중심의 봉사를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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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처음엔 이런 봉사하는 것도 가끔씩 가식같아 보였고 계속해서 지치겠거니 했는데 계속해서 지치기는 커녕 꾸준하고 다양한 봉사활동들을 통해서 더 커져가서 다른 곳에선 볼 수 없는 어떠한 진정성이 있는 것 같았음. 직접 느낄 수 있게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진짜 단순 홍보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