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농협 부녀회는 20kg 백미 20포를 담양군에 전달했다.(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연말연시를 맞아 전라남도 담양군에 지역 기업과 의료기관, 단체들의 성금과 물품 기탁이 이어지며 이웃 나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담양군은 연말연시를 맞아 쌍교숯불갈비 김창회 대표가 성금 2천만 원을 기탁했으며, 담양장터몰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대표 박영수)에서 100만 원, 꿈쟁이 목공방(대표 정창우)에서도 5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
뿐만 아니라 의료법인 경애의료재단 담양참사랑병원(이사장 이진열)은 10kg 백미 50포(300만 원 상당)를, 주식회사 메디치팜(대표 이선용)은 10kg 백미 100포(300만 원 상당)를 기탁하는 등 백미 기부도 줄을 이었다.
지역 여성 단체인 담양농협 농가주부모임(회장 신부자)은 20kg 백미 50포(300만 원 상당)를, 담양농협 부녀회(회장 김현숙)는 20kg 백미 20포(120만 원 상당)를 전달하며 나눔의 힘을 보탰다.
이번 나눔에 참여한 기업과 단체들은 매년 꾸준히 기부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따뜻한 손길은 힘든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가 되고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을 생각하는 기부자분들 덕분에 담양군이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며 "기탁된 소중한 성금과 물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가 온기 가득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기부된 성금과 물품은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하여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19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