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구례군의회 문승옥 의원, '임업육성 조례'로 3년 연속 매니페스토 최우수상
  • 기사등록 2026-01-08 08:54:51
기사수정

구례군의회 문승옥 의원[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구례군의회 문승옥 의원(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이 주민 체감형 입법 성과를 인정받아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심사 결과로, 문 의원)은 ‘좋은 조례’ 분야에서 전국 지방의원 가운데 우수한 입법 성과를 인정받았다.


문 의원은 2023년 우수상, 2024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입법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12월 26일 발표된 ‘제17회 지방의원 약속대상’ 심사 결과를 통해 확정됐다. 해당 상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제도로, 지방의원에게는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구례군 임업육성 지원 조례'는 임업인과 임업단체의 역량 강화와 소득 증대를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담고 있다. 특히 임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와 순광곡구(순천·광양·곡성·구례) 임업인 교류 간담회 등 폭넓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제정돼 입법 과정의 민주성과 실효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문승옥 의원은 “산지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구례의 여건에 맞춰 임업이 새로운 소득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임업인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이번 수상의 기쁨을 구례군민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문 의원은 제9대 구례군의회에서 청년·대학생·여성·농업인 등을 위한 맞춤형 조례 11건을 대표 발의했으며, 주민자치회와 주민참여예산 제도 활성화 등 실질적인 주민자치 기반 마련에 기여하며 역량 있는 여성 정치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1951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강기정 광주시장, 여성단체협의회장 취임식 참석
  •  기사 이미지 봄의 전령 복수초, 월출산에서 수줍게 개화
  •  기사 이미지 장흥 묵촌마을, 붉은 동백꽃이 ‘뚝뚝’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