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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산업단지 통근버스 연중 운행…근로자 편의 대폭 개선
  • 기사등록 2026-01-27 16: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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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청 전경[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구례군이 전라남도 주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산업단지 근로자들을 위한 통근버스 운행을 확대 추진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구례군은 도비 1억 4천만 원을 지원받아, 대중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출퇴근에 어려움을 겪어온 구례자연드림파크 근로자들의 교통 편의를 개선할 수 있게 됐다.


구례자연드림파크는 도심 외곽에 위치해 대중교통 배차 간격이 길고 접근성이 낮은 지역으로, 그동안 군은 버스 1대를 임차해 연 8개월 동안만 제한적으로 통근 지원을 해왔다.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통근버스를 연중 운영할 수 있게 되면서 근로자들의 출퇴근 여건이 한층 안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청년층과 인근 지역 구직자 유입 확대와 함께 기존 근로자의 장기 근속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산업단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은 통근버스 운영과 함께 산업단지 환경 개선, 기숙사 임차료 지원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계 사업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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