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장관 정성호) 정읍보호관찰소는 2. 3.(화) 오후 2시 정읍보호관찰소 회의실에서 전북함께한걸음센터와 마약사범 대상자의 재범 방지 및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함께한걸음센터」는 마약류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 및 가족의 욕구, 중독 수준에 따라 개별 회복 관리(상담·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재발 방지 및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공공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으로 범죄 이슈가 되고 있는 마약사범의 재범방지를 위해 양 기관이 1.8.(목) 사전에 협력방안을 논의했으며, 협업사업을 추진하고자 신혜진 소장, 이보현 센터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신혜진 소장은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함께한걸음센터와의 협력은 약물중독 대상자들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어 재범률을 낮추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보현 센터장은 “지역사회 약물중독 예방부터 재활까지 촘촘한 통합사례관리 시스템을 완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마약류 중독자의 재활을 위한 상담과 교육지원, 범죄에방을 위한 협의체 구축 등 적극적으로 협업하며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