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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방문의 해’ 전담 추진단 꾸려 관광 전략 통합 관리 - 전 부서 협업 체계 구축 5대 핵심 전략 집중 관리
  • 기사등록 2026-02-05 15: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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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나주시가 진행한 방문의 해 추진단 추진상황 보고회 모습(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2026 나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나주시가 전 부서가 참여하는 전담 추진단을 구성해 관련 사업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내부 협업 체계를 가동했다. 시는 관광 정책 전반을 하나의 방향으로 조율해 방문의 해를 안정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나주시는 방문의 해와 연계된 시정 전반의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방문의 해 추진단’을 구성하고 연중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추진단은 부서별로 추진 중인 방문의 해 관련 사업을 공유하고 전체 사업 흐름을 점검하는 내부 협업 기구로,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사업을 통합해 연계·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복이나 공백을 사전에 점검하고, 협업이 필요한 사안을 중심으로 조율해 추진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연간 행사 통합 관리와 연계 운영, 관광 동선과 경관 정비를 통한 인프라 구축, 방문객 혜택 중심의 지역 소비 연계, 위생·안전·서비스 품질 관리 등 수용 태세 개선, 온·오프라인 홍보 확대 등 5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과제를 관리하고 있다.


최근 열린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방문의 해 관련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협업 사항과 관리 방향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추진단을 중심으로 사업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2026 나주방문의 해’가 연중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500만 관광도시 실현을 목표로 관광 안내 체계와 관광지 환경 정비 등 방문객 맞이를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며 “관광객들이 나주의 역사와 문화, 음식을 폭넓게 체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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