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장성군은 장성군청 상황실에서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열었다.(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장성군이 올해 지역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체육 행사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장성군은 5일 군청 상황실에서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체육계 인사 등 총 23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김한종 장성군수가 조직위원장을 맡고 부군수와 체육회 관계자들이 부위원장직을 수행하며, 위원회는 향후 예정된 3개 생활체육 대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장성군에서는 오는 5월 '전라남도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을 시작으로 9월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 10월 '전라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잇따라 개최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전남체전과 전남장애인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대회 역시 한층 강화된 현장 운영과 내실 있는 준비를 선보일 방침이다.
김한종 조직위원장은 발대식에서 “조직위와 긴밀히 협력해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이끌겠다”며 “이번 체전이 5만 군민이 화합하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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