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해비치로 달빛해변’(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광양시가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의 핵심 거점인 ‘해비치로 달빛해변’ 조성을 마치고 오는 27일 오후 5시 40분 정식 개장식을 개최한다.
마동 일원에 약 1만 5,000㎡ 규모로 마련된 달빛해변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공연과 먹거리,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 관광명소로서 광양 관광의 새로운 활력이 될 전망이다.
총사업비 76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장에는 151면의 넓은 주차장과 4개의 버스킹 무대, 푸드트럭존 등 관광객 편의와 즐거움을 위한 시설이 대거 확충됐다. 야자수와 잔디가 어우러진 녹지공간과 곳곳에 설치된 그늘쉼터는 사계절 내내 시민들이 머물 수 있는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한다.
개장식은 지역 청소년 댄스팀과 플루티스트 서가비 등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며, LED 퍼포먼스를 통해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행사 당일에는 버스킹 공연과 더불어 푸드트럭 시식 행사, 플리마켓 등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개장의 기쁨을 더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이번 개장을 기점으로 달빛해변을 체류형 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3월부터는 매월 둘째·넷째 주 금요일마다 정기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지속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과의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해비치로 달빛해변이 광양을 대표하는 일상 속 쉼터이자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위해 교통 및 위생 관리 등 종합적인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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