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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서 전하는 봄소식
  • 기사등록 2026-02-20 16: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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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보영)는 전라남도 고흥군 봉래산, 완도군 정도리구계등 일원에서 봄의 전령사인 길마가지나무꽃, 복수초, 변산바람꽃이 잇따라 개화하며 본격적인 봄소식을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봄꽃 개화가 전년 대비 약 7~8일 빠른 개화가 확인되는데 이는 2월 평균기온 상승과 일조시간 증가 등의 영항으로 분석되며, 앞으로 탐방로 인근 숲과 계곡 주변에서 다양한 봄꽃이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복수초는 추위를 이기며 꽃을 피울 정도로 생명력이 강해 복과 장수를 비는 이름으로 지어졌고, 길마가지나무는 이른 봄 잎보다 먼저 노란 종 모양의 꽃을 피우며 은은한 향을 탐방로에 뿌리고, 변산바람꽃은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변산반도에서 처음 발견되어 이름이 붙여졌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 윤슬아 행정과장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서 전하는 봄소식과 함께 희망찬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또한 “사진 촬영이나 관찰시에는 탐방로를 벗어나지 않고, 꽃을 훼손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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