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종 군수가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생산하게 될 물티슈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장성군은 지난 24일 장애인 보호작업장과 주간보호센터 준공식을 열고, 장애인 일자리와 돌봄을 한 곳에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장성읍 문화로에 위치한 장애인보호작업장은 연면적 498.5㎡ 규모로 뮬티슈 생산과 직업 훈련을 위한 작업실, 재활상담실을 갖추고 있으며, 12월 11일 사회복지법인 송광재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2030년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바로 옆에 자리한 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499.25㎡ 규모로 장애인 돌봄과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위탁 운영을 맡고 있다. 교육실, 상담실, 조리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장성군은 2022년 7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장애인을 위한 직업훈련 공간과 돌봄시설 마련을 공약으로 내세워 적극 추진해 왔으며, 이번 준공으로 지역 장애인 복지 및 돌봄 서비스 수준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김한종 군수는 “공약 이행을 통해 장애인 복지를 위한 종합 거점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차별 없는 행복한 장성을 위해 촘촘한 복지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22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