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해시, 공항소음 피해지역 대학생 장학금 지원 확대 - 올해 사업비 2배 늘려 600명에 50만원씩 지급
  • 기사등록 2026-02-28 15:24:28
기사수정

 김해시는 김해공항 소음대책(인근)지역 대학생을 대상 장학금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김해시  공항소음 피해지역 대학생 장학금 지원 확대)2.(대학생 장학금 지원사업)

 이번 사업은 한국공항공사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는 2018년 관련 조례를 제정한 이후 전국 최초로 공항소음 피해지역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현재 김해시 공항소음 대책(인근)지역은 부산지방항공청이 고시한 소음등고선 내 지역으로, 주촌·대동면과 불암·활천·삼안·부원·회현·동상·내외·칠산서부동 일부 지역이 해당된다.


 올해 장학금 지원사업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공항 인접도, 거주기간, 다자녀 여부, 대학생 자녀 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자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대학생에게는 1인당 50만원(가구당 연 1명 제한)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664명이 신청해 300명이 선정됐으며 총 1억 5,000만 원이 지급됐다. 시는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반영과 체감도를 제고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를 2배로 확대해 총 600명의 대학생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규모를 대폭 늘렸다.


 시 관계자는 “공항소음 피해지역 대학생 장학금 지원사업은 주민 체감도가 높은 대표적인 주민지원사업”이라며 “사업비 확대와 제도 개선을 통해 보다 많은 대학생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음피해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2228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광주전남통합 에너지산업분야 미래비전설명회 참석
  •  기사 이미지 전남선관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참여 홍보
  •  기사 이미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서 전하는 봄소식
가수 전가연 메인센터 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