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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순 의원, 전남·광주 문화산업 전략 모색 토론회 개최 - 문화자원과 AI 결합 통한 창업도시 모델 논의
  • 기사등록 2026-03-03 17: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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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광주광역시의회 이귀순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산구4)이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실에서 ‘전남·광주 문화산업 활성화와 로컬 기반 창업도시 도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사진제공/광주시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광역시의회 이귀순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산구4)이 3일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실에서 ‘전남·광주 문화산업 활성화와 로컬 기반 창업도시 도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문화산업을 지역 성장 전략과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남도문화산업 그랜드비전과 국가창업시대의 지역 전략’을 주제로, 문화자산을 산업과 창업으로 확장하는 구조 전환 필요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문화자산이 콘텐츠를 거쳐 산업과 창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단순한 예술 지원을 넘어 문화산업을 지역의 핵심 산업 기반으로 재정립해야 한다는 점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발제를 맡은 최도인 메타기획컨설팅 CBO는 글로벌 문화산업 흐름을 소개하며 로컬리즘과 인공지능(AI)이 결합하는 도시 문화경제 모델을 제안했다. 광주·전남이 보유한 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새로운 산업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방향도 제시됐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로컬 브랜딩, 콘텐츠 IP 확장, 문화기술(CT)과 AI 융합, 청년 창작자 정착 생태계 조성 등 구체적인 정책 과제가 논의됐다. 문화산업과 창업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예산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귀순 의원은 “문화는 행정통합 시대에 지역의 성장 동력으로 기능할 수 있다”며 “광주와 전남의 문화 자원을 AI 산업과 연계해 전략적으로 설계한다면 통합의 효과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행정통합의 핵심은 산업 구조의 재설계에 있다”며 “문화와 AI를 결합한 산업 모델을 통해 지역 성장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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