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장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장성군가족행복센터 3층 대강당에서 ‘역량-UP! 상담교실’ 1차 교육을 개최했다.(사진제공/장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장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 상담 종사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장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장성군가족행복센터 3층 대강당에서 ‘역량-UP! 상담교실’ 1차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연계 상담활용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직원과 유관기관 종사자 40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광주심리상담연구소 신명숙 소장이 맡아 ‘보웬 가족치료를 통한 부모상담 개입’을 주제로 진행됐다. 보웬 이론을 바탕으로 한 부모상담 적용 방법과 사례 중심 내용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상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에 집중하며 교육에 참여했다.
‘역량-UP! 상담교실’은 분기별로 운영되며, 올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향후 교육은 매체를 활용한 심리코칭, 우울·불안 및 자해 청소년 상담, 교류분석 자아상태검사지 활용 등을 주제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덕진 센터장은 “교육을 통해 상담 종사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청소년과 가족 지원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상담과 긴급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역사회와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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