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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군, 통합돌봄 특화사업 제공기관 선정…촘촘한 복지망 구축 -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 박차
  • 기사등록 2026-03-19 17: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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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군, ‘지역사회 통합돌봄’ 특화사업 제공기관 선정[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진도군은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 전국 시행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진도형 통합돌봄 서비스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위해 통합돌봄 특화사업인 ▲일상생활돌봄(가사GO, 식사GO, 이동GO) ▲주거환경개선(진도 안심주거지원) ▲케어안심주택(진도 디딤하우스) 사업을 수행할 기관을 공모 과정을 거쳐 심사했으며, 사업별로 1개 기관씩 총 3개 기관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을 통해 군민들은 청소와 식사 준비 지원, 도시락 배달지원, 병원과 관공서 방문 시 접수와 수납 대행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진도군은 낙상을 예방하기 위해 문턱 제거, 안전바 설치 등 안전시설을 지원해 돌봄 대상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병원에서 퇴원한 후부터 지역사회로 복귀하기 전까지 돌봄에 대한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할 수 있는 거주시설을 확보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를 통해 보건의료, 생활 지원, 주거지원 등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고 지원해, 군민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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