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 안내 홍보물(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여수시는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구직 과정에서의 경제적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여수시에 주소를 둔 18세~45세 청년 또는 지역 내 대학교 재학생이다.
지원 범위는 2026년에 응시한 어학 19종, 국가기술자격 545종, 한국사 시험이며, 작년 12월 응시분도 소급 적용받을 수 있다. 1회당 5만 원 한도 내에서 1인당 최대 2회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올해는 작년보다 예산을 늘려 지원 규모를 총 410회로 확대했다.
접수는 3월부터 3분기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또는 재학증명서), 응시 증빙서류, 통장 사본 등을 구비해 청년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해당 사업은 실제 취업 현장에서 필요한 자격 취득을 장려해 청년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이번 예산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구직자가 혜택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구직 역량을 높이고 취업 준비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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