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나주시, ‘나주관광10선’ 배경으로 한 XR 게임 체험장 문 연다 - 빛가람 호수공원 스마트미디어스테이션서 모션인식 게임 등 체험 제공
  • 기사등록 2026-03-30 18:35:56
기사수정

스마트미디어스테이션을 찾은 시민이 XR 게임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가 가상융합(XR)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시민과 관광객은 4월부터 빛가람 호수공원 스마트미디어스테이션에서 직접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나주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나주관광10선 XR 게임 체험장’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원하고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수행한 ‘2025년 전남 메타버스 지원센터 사업’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장은 금성관, 영산강정원 등 ‘나주관광10선’을 배경으로 한 모션 인식 게임으로 구성되며, 별도 장비 없이 몸을 움직이며 즐길 수 있다. ‘2025 나주영산강축제’ 시범 운영 당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 완성도와 체험 재미를 강화했다.


또한 나주시 대표 캐릭터 배돌이, 홍돌이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부스를 운영하며, 촬영한 사진은 QR코드로 간편하게 확인 가능하다. 게임 랭킹 달성 시 현장에서 사진 인화 혜택도 제공된다.


체험장은 상주 인력 없이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기기 이상 발생 시 관내 기업 글램앤507이 원격으로 실시간 대응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방문객은 현장 QR코드를 통해 설문에 참여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강동렬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체험장을 통해 시민들이 가상융합 산업 성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관광과 문화 분야에 접목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2399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고광완 광주시장 권한대행,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 참석
  •  기사 이미지 튤립 만개한 순천만국가정원, 봄 정취 물씬
  •  기사 이미지 꽃비 흩날리는 길 위에서 웃음이 피어나는 순간, 함께 걷기 좋은 보성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