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중앙로를 가득 메운 시민들과 관람객들이 ‘2025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을 즐기고 있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순천시는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최근 발표된 축제 인지도 및 이미지 조사에서 ‘지역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축제’ 전국 7위에 선정되며, 도시 브랜드 제고에 기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파이낸셜뉴스와 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예산 3억 원 이상, 유동인구 10만 명 이상의 47개 축제를 대상으로 인지도, 방문 경험, 지역 이미지 기여도를 종합 평가했다.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은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착한 축제’를 지향하며 도시 이미지를 새롭게 구축하고 있다.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착한 소비’, 합리적 가격 운영 ‘착한 가격’, 다회용기 사용을 통한 ‘착한 환경’ 실천 등 생태도시 순천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의 공감을 얻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 서울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축제문화예술 부문 대상 수상에 이어, 전문가 평가와 일반 대중의 실질적 인지도 모두에서 긍정적 결과를 나타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순천의 생태와 정원의 가치를 도심 문화와 미식으로 확장한 결과”라며 “앞으로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해 도시 매력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개최될 ‘2026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은 순천의 차별화된 미식 콘텐츠와 거리 예술을 강화해 전국적 미식예술 축제로서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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