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박성수 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소속 현 곡성군수에 대한 불만과 각종 사법 리스크를 문제삼아 곡성군민이 1인시위에 나서 출근길 직장인들을 상대로 곡성군수의 부도덕함과 각종 비리를 폭로하며 군수후보 사퇴를 주장하고 나섰다.

자신을 곡성군 입면에 사는 조 모 씨라고 밝힌 시위자는 78세의 고령이라고 말하며 자신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이며 그렇기에 더욱 청렴하고 도덕성이 있어야 한다 고 생각하는데 그동안 본인이 듣고 뉴스를 접하며 보아온 현 곡성군수는 며칠전 뉴스에서 보니 검찰의 재조사가 시작되고 본인이 여러 뉴스를 통해 접한 소식에 작은것을 탐내는 사람에게 곡성군정을 맡겨서는 곡성의 미래가 없다 고 생각해 1인시위에 나섰다 고 주장했다

4월 1일 곡성군청 앞 로타리에서 시위를 진행한 조씨는 "자신의 사법적 처벌행위를 덮어주기 위해 전전긍긍하는 선량한 공무원들이 안쓰럽고 결자해지 차원에서 공무원들 그만 괴롭히고 군수후보직에서 남자답게 사퇴하고 고향 곡성을 위해 군수가 아니더라도 봉사할 길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남은 여생을 보람되게 보냈으면 하는 순수한 마음 이라고 밝혔다.
또 조씨는 자신은 권리당원이면서도 수년전 조상래 곡성군수가 무소속으로 출마 했을때 당시 조상래 후보를 열심히 도왔던 열렬 지지자이며 서로 얼굴만 알고 지냈던 사이가 아니라 많은 대화를 나눴던 사이였다 며 그래서 더 이상 추한 꼴 보이지 말고 군민앞에 가감없이 사실을 밝히고 후보사퇴하는 용기를 보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 씨는 사퇴를 주장하는 구체적인 이유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첫번째, 현재 직권남용으로 검찰에 송치된 혐의로 당선이 되더라도 재보궐 선거로 곡성군민을 분열로 몰아넣을 우려가 크고
두번째,자신의 집을 팔고도 뻔뻔하게 무상으로 곡성군과 계약도 없이 무상으로 거주하는 파렴치함
세번째.군소유물 조경수를 법적인 자문을 구해 보지도 않은듯 절취해가는 절도행위의 무지함
네번째.각종 관급공사에 자신이 개입해 담당 공무원들을 허수아비로 만든일들로 이런 문제로 현재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된것이 이를 증명한다 며 실무담당자들을 허수아비 취급하는 저급한 행동
다섯번째.자기자신의 추측이지만 자신의 치부를 덮기위해 얼마나 공무원들을 괴롭혔겠나? 그들도 각자 소중한 아들.딸들 이라고 생각해서 안스럽다.
여섯번째. 군수 출마시 항간에 일부 유권자들이 곡성군수 부인 되시는 주00 여사를 곡성의 김건희가 될것이라고 말들이 많았고 본인은 설마설마 했는데 여러 소문에 일부 행정에 개입한 사실이 있다 고 들어서
오늘 1인 피켓시위를 통해 명예로운 사퇴를 권하고자 나섰다 고 말했다.
이번 시위가 찻잔속에 작은 바람이 되어 여러 시민단체나 정당에서 정의를 외치는 토대가 되었으면 한다 는 조씨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시간이 허용하는 한 순수한 마음으로 군수사퇴 시위를 이어 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현 곡성군수는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어 아직 수사가 진행중인것이 유언비어가 아닌 사실로 알려져 이번 1인 시위자의 사퇴요구에 현 곡성군수가 어떤 결단을 할런지 곡성군민들은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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