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광주시는 북구 첨단체육공원에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 및 제4회 광주광역시 사회복지종사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광주광역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광역시가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기념행사를 열고 현장 복지 인력의 노고를 돌아봤다.
광주시는 3일 북구 첨단체육공원에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 및 제4회 광주광역시 사회복지종사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사회복지 종사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자긍심을 북돋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사회복지사 선서와 유공자 표창, 체육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 22명에게 수여됐다. 이어 열린 체육대회에서는 종사자들이 함께 참여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가 현장 중심 복지 실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사회복지사들은 시민 곁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중요한 인력”이라며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해 단일임금체계 적용과 건강검진비 지원, 유급병가 확대, 대체인력 지원 등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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