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전남교육청이 담양에서 민주인권 담당 장학사 연찬회를 열고,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민주·인권 교육 실천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6일 담양에서 민주인권 담당 장학사 연찬회를 열고,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민주·인권 교육 실천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에는 17개 시·군 교육지원청 민주인권팀 업무 담당 장학사 50명이 참석해 교육활동 보호 관련 법적 이해를 높이고, 현장 사례 중심의 대응 방안을 주제로 논의했다.
연찬회는 전문가 특강, 2026년 변경되는 교육활동 보호 정책 안내, 권역별 변호사와 협의를 통한 지원 방안, 민주인권팀 주요 업무 안내, 분과별 협의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권역별 협의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민주시민교육과 인성교육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교육활동 보호와 민주인성교육은 학교 현장에서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찬회로 담당자의 전문성 및 실행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지원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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