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광양시 산단택지과가 나주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를 실시했다.(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나주시와 광양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고 있다.
나주시는 9일 광양시 산단택지과 관계자들이 전날 나주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를 위한 교차 기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단순 기부를 넘어 양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한 상생 모델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나주시는 광양시 관계자들과 함께 교차 기부를 실시하고 목사내아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관광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기부 참여가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지자체 간 협력을 확대해 기부와 관광이 연계되는 구조를 마련하고 ‘2026 나주방문의 해’ 준비에 힘쓸 방침이다.
조정임 관광문화녹지국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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