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는 9일 보성읍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무소속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군민의 참정권을 지키기 위한 통큰 결심을 밝혔다.
임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정치적인 중립을 지키고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을 보장해야 할 지역구 국회의원이 현직 군수 프레임에 치우치는 모습을 보고 정치 경력 24년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고 정치를 해온 본인이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돼 참담하고 서글픈 마음으로 오늘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그는 분명한 원칙과 기준이 있어야 한다며 밀실 유착의 정치는 끝내고 깨끗한 정치를 이루며 밀실 야합 정치가 아닌 기회의 나라. 국민주권의 정부. 공정한 기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여 모든 국민이 공정하고 다양한 기회를 누리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비록 무소속으로 출마하지만 누구보다도 민주당의 초심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보성군의 유권자 여러분께 겸허한 심판을 받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임 후보는 "보성의 수만 유권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선택이 보성의 미래를 결정해야 한다“며 무투표 권력이 결정되는 구조는 군민의 참정권을 침해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최근 공천 과정과 관련해 뉴탐사 보도와. "지역 언론을 통해 후보자 검증 문제와. 각종 의혼의 논란이 제기 됐음에도 불굴하고. 충분한 설명이나 납득할 만한 검증이 없었다”며 군민이 납득하지 못하는 정치는 정당성을 가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군민이 직접 목소리를 내고 행동에 나서는 상황까지 이어진 것을 정치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는 명확한 신호라며 "군민이 거리로 나서야 하는 정치 현실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하며" 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임영수의 군민 캠프를 통해전화.문자.현장.방문등 다양한 방식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수렴해 왔다며 이를 바탕으로 보성의 난제와 숙원사업과 생활민원을 반영한 공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반면 "이번에 재 정리되는 공약은 전담TF팀응 통해 예산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 해 반드시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군민의 삶에서 출발한 정책으로 새롭고 살기 좋은 보성을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임 후보는 주민의 필요와 숙원을 정책으로 풀어내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라며 군민이 만들고 임영수가 실현하는 정책으로 보성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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