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소방서(서장 박상진)는 10일 벌교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체력검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력검정은 재난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초 체력을 점검하고 개인별 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방공무원으로서 필수적인 신체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검정은 ▲악력 ▲배근력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제자리멀리뛰기 ▲왕복 오래달리기 ▲윗몸일으키기 등 총 6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각자의 기량을 점검하며 성실하게 임했다.
특히 실제 재난 현장에서 요구되는 근력과 지구력, 순발력 등을 고루 평가할 수 있도록 구성돼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소방서는 체력검정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체력 관리와 훈련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박상진 보성소방서장은 “소방공무원의 체력은 곧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지속적인 체력 관리와 훈련을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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