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코레일 전남본부, 전차선로 안전 홍보 및 환경정화 활동 전개 - 선로변 주민과 철도 이용객 대상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진행
  • 기사등록 2026-04-10 17:51:38
기사수정

10일 코레일 전남본부는 선로변 주민을 대상으로 전차선로 안전 홍보와 함께 폐비닐 등 이물질 제거 활동을 진행했다.(사진제공/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코레일 전남본부가 전차선로 이물질로 인한 열차 운행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선로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 홍보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코레일 전남본부는 10일 선로변 주민을 대상으로 전차선로 안전 홍보와 함께 폐비닐 등 이물질 제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봄철 농사 시기를 맞아 농경지에서 발생한 폐비닐이나 차양막 등이 바람에 날려 전차선에 접촉할 경우 전기 공급이 중단돼 열차 운행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철도 인근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코레일 전남본부는 선로변 경작지 주변 읍·면·동을 방문해 홍보물을 게시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또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전차선 감전 위험에 대한 안내를 실시하고, 위험요소 사전 차단을 위해 하루 1회 이상 순회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코레일 전남본부 관계자는 “선로 인근 주민들의 작은 관심이 열차 안전운행에 도움이 된다”며 “이용객이 보다 안전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2480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하늘 향해 솟은 거대한 칼날, 보성군 오봉산 칼바위
  •  기사 이미지 보성군, 올해 첫 ‘웅치 올벼쌀’ 모내기 시작
  •  기사 이미지 고광완 광주시장 권한대행,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 참석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