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코레일 전남본부는 선로변 주민을 대상으로 전차선로 안전 홍보와 함께 폐비닐 등 이물질 제거 활동을 진행했다.(사진제공/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코레일 전남본부가 전차선로 이물질로 인한 열차 운행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선로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 홍보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코레일 전남본부는 10일 선로변 주민을 대상으로 전차선로 안전 홍보와 함께 폐비닐 등 이물질 제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봄철 농사 시기를 맞아 농경지에서 발생한 폐비닐이나 차양막 등이 바람에 날려 전차선에 접촉할 경우 전기 공급이 중단돼 열차 운행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철도 인근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코레일 전남본부는 선로변 경작지 주변 읍·면·동을 방문해 홍보물을 게시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또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전차선 감전 위험에 대한 안내를 실시하고, 위험요소 사전 차단을 위해 하루 1회 이상 순회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코레일 전남본부 관계자는 “선로 인근 주민들의 작은 관심이 열차 안전운행에 도움이 된다”며 “이용객이 보다 안전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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