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소방서는 최근 전남 완도군에서 발생한 공장화재 진압 중 순직한 소방공무원을 추모하며, 도민과 학생들의 자율적인 추모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추모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순직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분향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도·시군 및 도 교육청을 통해 소속 직원과 도민, 각급 학교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추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번 분향소는 4월 13일부터 4월 17일까지 5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완도문화예술의전당 문화홀 1층에 마련되며, 완도 공장화재 진압 중 순직한 소방공무원을 기리는 추모 공간으로 운영된다.
보성소방서는 관할지역은 아니지만 같은 소방 동료의 희생을 함께 애도하고자 내부 추모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군민들이 자율적으로 추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SNS 및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관련 내용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차분한 추모 분위기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박상진 보성소방서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다 순직한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을 깊이 애도한다”며 “도민과 학생들이 자율적인 추모를 통해 고인의 뜻을 함께 기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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