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 특수교육지원센터는 4월 13일(월), ‘2026.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와 위기 상황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유관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의회에는 교육지원과장을 단장으로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특수교사, 학교 관리자, Wee 센터 전문상담교사 및 보성군청 사회복지과 팀장, 보성군장애인복지관 사무국장 등 내·외부위원이 참석하였다.
협의회에서는 ▲장애학생 인권 침해 예방 및 대응 체계 점검 ▲더봄학생 지원 사례 공유 및 개선 방안 논의 ▲학교-가정-지역사회 간 연계 강화 방안 ▲장애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등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장애학생 인권 보호를 위한 사전 예방 중심의 지원 강화와 더불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통합적인 대응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아울러, 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협업을 강화함으로써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기로 하였다.
보성교육지원청 김호범 교육장은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는 교육 현장에서 최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애학생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보성교육지원청은 향후에도 정기적인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협의회를 운영하여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하고, 장애학생 인권 보호를 위한 정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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