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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전력기자재 국산화 위한 에너지기업 현장 점검 나서 - 해상풍력·AI 등 미래에너지 설비 점검… 기업 맞춤형 행정 지원 체계 강화
  • 기사등록 2026-04-14 19: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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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이 혁신산단에 입주한 기업들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사진은 ㈜그린이엔에스를 방문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나주시가 전력기자재 국산화와 미래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에너지기업을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과 기업 소통에 나섰다.


나주시에 따르면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0일 ㈜온과 ㈜그린이엔에스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생산 및 시험 설비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해상풍력, 스마트그리드, 인공지능 등 미래에너지 산업 분야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온에서는 해상풍력 관련 협력 추진 현황과 전력기기, ICT 기반 솔루션 적용 방향 등이 소개됐다. 해당 기업은 친환경 전력기기와 ICT 기반 기술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어 ㈜그린이엔에스에서는 전력·에너지 분야에 ICT, 스마트그리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사업 현황과 기술 역량을 점검했다. 생산 설비와 시험 장비, 기술 적용 사례 등을 살펴보며 현장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나주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미래에너지와 전력기술, 스마트그리드 등 전략산업 분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 역량이 지역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미래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기술개발뿐 아니라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이 중요하다”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과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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