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의회(의장 김경열)가 4월 16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위촉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보성군의회는 이춘복 의원을 비롯해 재정․회계 분야에 경험이 풍부한 임정주, 송명희 전 공직자 및 장옥수 회계사를 결산검사 위원으로 선임하여 본격적인 결산검사 체제에 돌입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오는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총 15일 동안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예산 집행의 적적성, 불용액 및 이월사업 관리 등 재정 낭비 요인 및 사업 성과 달성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결산검사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사항은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권고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보다 책임 있는 재정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경열은 의장은 결산검사 위원들에게 “결산검사는 단순한 사후 점검을 넘어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제대로 사용되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라며 “철저한 검사를 통해 재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의 신뢰에 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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