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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영산강 반려동물 테마파크 설계 당선작 선정... 사업 본격화 - 금천면에 자연과 어우러진 복합문화 공간 조성
  • 기사등록 2026-04-16 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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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반려동물 테마파크’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 조감도(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나주시가 영산강의 자연경관과 반려동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 ‘영산강 반려동물 테마파크’ 건축 설계공모의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 당선으로 나주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는 문화 인프라 구축과 지역 관광 자원화를 위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나주시는 지난 1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접수된 8개 응모작을 심사한 결과, 토지 활용도와 공간의 유기적 연결성이 우수한 설계안을 최종 선정했다. 당선작은 내부와 외부 공간을 기능적으로 배치하고 영산강의 환경적 특성을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풀어내 상징성과 이용 편의를 고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업이 추진되는 곳은 금천면 원곡리 일원으로, 총 14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시는 이곳에 반려동물 친화형 문화 시설을 건립해 성숙한 반려 문화를 확산시키고, 영산강 유역의 새로운 관광 동력을 확보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나주시는 선정된 설계안을 바탕으로 실시설계와 본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반려동물 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차별화된 공간 구성을 통해 나주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을 갖춘 우수한 설계안이 확보된 만큼, 시민과 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향후 진행될 공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명품 반려 문화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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