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에다녀왔습니다영농조합법인 문화탐방 [전남인터넷신문]대한노인회 광주북구지회(지회장 김택일)는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4월 14일, 16일, 17일 총 3일간 진행되었으며, 450여명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전남 해남에 위치한 “해남에다녀왔습니다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전통 식문화 체험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약고추장 만들기와 인절미 떡메치기 체험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직접 손으로 음식을 만들며 옛 추억을 떠올리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두륜산 대흥사를 찾아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사찰 탐방과 함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를 즐겼다.
이번 문화탐방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바깥 나들이를 하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택일 지회장은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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