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순천만 복원습지에서 겨울철새인 흑두루미 한 쌍과 여름철새인 저어새가 한 장면에 포착됐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지난 20일 순천만 복원습지에서 겨울철새인 흑두루미 한 쌍과 여름철새인 저어새가 함께 머무는 이색적인 장면이 포착됐다.
최근 순천만 별량면 인근 무인도에서 저어새 번식지가 확인된 가운데, 이번에 관찰된 개체도 해당 서식권과 연관되었을 가능성이 커 기대를 모은다.
계절이 다른 두 종의 철새가 한 공간에서 공존하는 모습은 순천만이 지닌 풍부한 생명력과 생태적 우수성을 보여주고 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25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