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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향기 가득한 아침… 광주시교육청 ‘출근길 북모닝’으로 독서 장려 - 선포식·명언 트리·학생 저자 도서 전시 등 참여 프로그램 운영
  • 기사등록 2026-04-22 17: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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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본청 로비에서 본청 전직원이 참여한 ‘설렘 가득한 출근길 북(Book)모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광역시교육청이 ‘세계 책의 날’을 하루 앞둔 22일 오전, 본청 로비에서 직원들과 함께 ‘설렘 가득한 출근길 북(Book)모닝’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바쁜 업무 속에서도 교육 가족들이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익히고 직장 내 책 읽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팀 단위로 매일 독서를 실천하기로 약속하는 선포식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독서 실천 다짐서’를 작성하며 하루 10분 이상 책을 읽겠다는 의지를 다졌으며, 각자의 추천 도서와 감명 깊은 구절을 적어 ‘독서 명언 트리’를 완성하며 서로의 독서 경험을 공유했다.


현장에는 교육청 소속 학생 저자들이 직접 펴낸 도서 전시 공간도 마련됐다. ‘학생 책쓰기 동아리’ 활동의 결과물인 단행본과 문집들이 소개되어, 학생들의 창의적인 생각과 이야기가 담긴 책들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직원들이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하며 얻는 즐거움이 학교 현장으로도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교육 행정 기관뿐만 아니라 각급 학교에서도 책 읽는 문화가 폭넓게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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