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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 노후 아파트 대상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지원
  • 기사등록 2026-04-25 09: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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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보성소방서(서장 박상진)는 화재취약 주거시설의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노후 아파트를 대상으로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거시설 화재 발생 시 초기 대피와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추진됐으며, 보성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가 직접 대상 아파트를 방문해 세대별 주거환경을 확인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발생 시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 거주자가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주택용 소방시설이다. 특히 화재 인지가 늦어질 수 있는 고령자 거주 세대나 노후 공동주택에서는 초기 경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이날 119생활안전순찰대는 감지기 설치와 함께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전기·가스 안전관리 방법 ▲주택용 소방시설 유지관리 요령 등 생활 속 화재예방 안전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박상진 보성소방서장은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를 조기에 알려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라며 “앞으로도 노후 주거시설과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과 안전교육을 지속 추진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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