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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국립공원, 너와나목장 복원지 생태계 교란종 제거 행사 - 생태계교란식물 제거와 생물학적 방제로 탄소중립 실천 강화
  • 기사등록 2026-05-15 17: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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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행사 기념 촬영[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지난 14일 너와나목장 복원지에서 생태계교란식물 제거와 식재 수목 관리 활동을 통해 생태 복원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국민참여형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한국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 무등산동부사무소 및 월출산사무소 자원활동가 등 5개 기관 약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행사참가자들은 너와나목장 복원지 일원 약 5,000㎡에서 생태계교란식물인 돼지풀과 환삼덩굴 제거작업을 실시하였으며, 기존 생물학적 방제지에 식재된 졸참나무, 신갈나무 등 자생수목의 생육환경 개선과 활착 안정화를 위해 고사목 제거, 지주목 정비, 풀베기 및 관수작업 등도 함께 실시했다.


김주옥 자원보전과장은 “생태계교란식물은 토종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생물다양성을 감소시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거 활동과 체계적인 복원지 관리를 통해 생태계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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