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장관 정성호) 군산보호관찰소는 지난 15일 군산경찰서 및 익산경찰서 소속 학교전담경찰관(SPO) 11명을 초빙하여 ‘위기 청소년 선도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소년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사기관과 보호관찰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공감대 아래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의를 통해 ▲ 핫라인 구축 ▲ 고위험 보호관찰 청소년에 대한 정보 공유 ▲ 강력범죄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 체계 가동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군산보호관찰소 윤성규 소장은 “지역 사회 내 청소년들이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경찰과의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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