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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든 ‘제4회 일곡마을청소년월드컵’ 성료 - 학생·주민 500여 명 참여
  • 기사등록 2026-05-22 18: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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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광주 북구 일곡제1근린공원에서 열린 ‘2026 제4회 일곡마을청소년월드컵’이 열렸다.(사진제공/일곡청소년문화의집)[전남인턴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 북구 일곡제1근린공원에서 열린 ‘2026 제4회 일곡마을청소년월드컵’이 청소년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마을 축제로 마무리됐다.


22일 열린 이번행사는 일곡중학교와 일동중학교, 일신중학교, 일곡청소년문화의집이 공동 주관했으며, 청소년 5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학교별 축구 대표팀이 참가한 남·여학생 경기와 함께 공연팀 무대, 응원전, 경품추첨 등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경기를 통해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는 에너지전환과 탄소중립, 전래놀이, 환경캠페인, 바질모종 나눔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돼 청소년과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또 학부모회가 간식부스를 운영하고 보건교사 응급지원과 구급차를 현장 배치하는 등 안전한 행사 운영에도 힘을 보탰다.


특히 학생회와 학부모회, 지역사회 단체가 추진위원회에 함께 참여해 청소년 중심의 마을 축제를 공동으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유나미 추진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서로 응원하며 함께 만든 축제라 뜻깊었다”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곡마을청소년월드컵’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교류와 공동체 문화 형성을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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