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통합특별시 1금고 NH농협·2금고 광주은행 각각 지정 - 22일 합동 심의위 개최… 총 20조 8,000억 원 규모 재정 관리
  • 기사등록 2026-05-22 18:18:20
기사수정

광주광역시청 전경[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초기 재정을 운영할 금고 은행으로 NH농협은행과 광주은행을 선정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22일 광주·전남 합동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고 통합특별시 1금고에 NH농협은행, 2금고에 광주은행을 각각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금고 운영 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이다.


합동 심의위원회는 광주시와 전남도 행정부지사를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시·도 의원과 금융·재정 분야 전문가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심의는 지방회계법과 행정안전부 예규에 따라 금융기관 신용도와 재무 안정성, 예금·대출 금리, 주민 이용 편의성, 금고 업무관리 능력,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선정 결과 NH농협은행은 일반회계와 공기업특별회계 등 10개 회계를, 광주은행은 기타특별회계와 기금 회계 등 50개 회계를 맡아 운영하게 된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심의 결과를 공개한 뒤 오는 6월 중 운영 약정을 체결하고 하반기부터 금고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운영 대상 예산 규모는 2026년 기준 광주시 8조1000억원, 전남도 12조7000억원 등 총 20조8000억원이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하반기 공개 경쟁 방식으로 2027년부터 최대 4년간 운영할 차기 금고 은행을 선정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2728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멸종위기야생생물 ‘석곡’ 개화
  •  기사 이미지 강기정 광주시장, 5·18 기억의정원 개원식 참석
  •  기사 이미지 ‘연분홍 물결의 향연’ 보성군, 제22회 일림산 철쭉문화행사 성황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